2026. 10. 07. 20:02 KST

삼성전자 실적 하루 앞, 외국인 SK하이닉스 1.4조 순매도

달라진 점

5건
  • 핵심sector
    SK하이닉스 외국인 매도 집중
    코스피가 7일 1.98% 내린 6804로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도 2조6126억원 가운데 1조3710억원이 SK하이닉스 한 종목에서 나왔고, 삼성전자는 270억원에 그쳤다. SK하이닉스는 2.82% 내린 172만3000원에 마감했다.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차익 실현이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 비율은 이달 초 49.7%로 2023년 5월 이후 가장 낮다. 이 종목 외국인 매도의 절반가량은 자사주 매입으로 풀이되는 기타법인 순매수(6918억원)가 받았지만, 매입은 이르면 이달 중순 끝날 전망이다. 지수가 2% 가까이 밀렸는데도 VKOSPI는 38로 5.3% 내려 투매보다는 실적 전 물량 덜어내기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 핵심fx
    수출 달러에 원화 강세
    달러/원 환율이 7일 3원 내린 1340원에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중 1338원까지 내려가 9월 10일 이후 처음 1340원 아래를 밟았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원 넘게 팔고 달러인덱스가 0.39% 오른 날 원화가 오히려 강해졌다. 외환시장은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를 이유로 꼽는다. 9월 수출은 1209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3.5% 늘었고, 반도체는 603억 달러로 단일 품목 가운데 처음 600억 달러를 넘겼다. 무역흑자는 499억 달러다. 미국 금리 상단(4.00%)이 한국 기준금리(3%)보다 1%p 높은데도 환율이 금리 차보다 무역흑자에 더 반응하는 구도다. 원화 강세는 반도체 이익의 원화 환산액을 깎는 새 변수로 꼽힌다.
  • 핵심event
    펩트론 릴리 계약 불발
    펩트론이 7일 일라이 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장기지속형 주사 제형 기술) 기술평가가 끝났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맺은 비독점 평가로 2025년 12월 정정 공시를 거쳐 기한이 최대 24개월까지 늘었지만, 시장이 기다린 후속 상업화 계약은 나오지 않았다. 주가는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하한가인 9만1500원까지 떨어져 전날 종가 13만600원보다 29.9% 낮아졌다. 회사는 평가 종료가 사업화 협력 가능성의 끝은 아니며 계약상 대가도 모두 받았다고 했지만, 후속 협력의 방식·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매도가 기술평가·옵션 계약 단계 바이오 종목으로 번질지가 변수다.
  • 주요sector
    코스닥 900선 하루 만에 반납
    코스닥이 7일 2.34% 내린 898로 마감해 하루 만에 900선을 다시 내줬다. 코스닥150은 3.04% 빠졌고, 업종 가운데 기계·장비가 4.87% 내려 가장 약했다. 전날 17%대 급등한 주성엔지니어링은 11.13% 밀렸다. 삼성전자 실적을 앞둔 반도체 경계가 최근 많이 오른 중소형 소재·부품·장비주의 차익 실현으로 번졌다. 반면 일본 테스트 장비 대장 어드반테스트는 최근 닷새 21% 올랐다. 회계 1분기 매출 3675억 엔·영업이익 1900억 엔으로 모두 분기 최대를 내고 연간 전망을 올린 실적이 근거다. 장 마감 뒤 테마섹 최고투자책임자는 AI 투자 흐름의 되돌림을 시장의 가장 큰 위험으로 꼽았다. AI 설비투자에 기댄 검사 장비주에는 가볍지 않은 경고다.
  • 주요event
    한미약품 국산 GLP-1 첫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에페 오토인젝터주'(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 국산 신약 45호이자 첫 국산 GLP-1(식욕을 줄이는 장 호르몬을 본뜬 약물) 계열 비만약이다. 한국인 성인 448명 대상 임상 3상의 40주차 중간 결과 평균 체중 감소율은 9.75%였다. 이 물질은 2015년 사노피에 기술수출됐다가 2020년 권리가 돌아왔고, 한미약품이 2023년부터 비만약으로 다시 개발해 허가까지 끌고 왔다. 회사는 국내 연 매출 1000억원대를 목표로 제시해 왔다. 이제 약값·출시 시점·수입 비만약과의 경쟁이 숫자로 확인될 차례다.
삼성전자 실적 하루 앞, 외국인 SK하이닉스 1.4조 순매도

코스피 1.98% 내린 6804 — 수출 기업 달러 매도에 원화는 오히려 강세

외국인 매도 절반이 SK하이닉스에 몰렸다

코스피는 7일 1.98% 내린 6804로 마감했다. 6864로 내려 출발한 뒤 한때 6978까지 반등했지만 결국 밀렸다. 종가는 그날 저가와 거의 같았다.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최고치를 새로 쓴 것과 반대 방향이다.

매도는 외국인에게서 나왔다. 한국거래소 확정치로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612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 가운데 1조3710억원이 SK하이닉스 한 종목에서 나왔다. 삼성전자 순매도는 270억원에 그쳤다. SK하이닉스는 2.82% 내린 172만3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하락률은 1.29%였다. 외국인이 판 물량은 개인이 2조6104억원어치를 사들이며 대부분 받았다. 기관도 7063억원을 팔았고, 기타법인(개인·기관·외국인을 뺀 일반 법인)은 7086억원을 순매수했다.

직접적인 이유는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차익 실현이다. 잠정실적은 분기가 끝난 직후 회사가 먼저 공개하는 매출·영업이익 집계다. 증권사 전망치 평균인 컨센서스는 집계 기관에 따라 영업이익 105조에서 108조원 사이에 몰려 있다. 100조원을 넘기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대에 올라선다.

석 달 전 선례가 있다. 삼성전자는 7월 7일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발표했다(삼성전자 2026년 2분기 잠정실적 (새 창에서 열림)). 분기 최대 실적이었지만 그날 주가는 6.92% 떨어졌다. 기대가 발표 전에 이미 주가에 올라 있었다는 해석이 뒤따랐다.

여기에 두 가지 부담이 겹쳤다. 하나는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끝나 간다는 점이다. 회사는 8월 19일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 발표 (새 창에서 열림)). 매입 기한은 11월 19일이지만 이달 초 이미 계획 물량의 4분의 3을 넘겼다. 업계는 이르면 이달 중순 매입이 끝날 것으로 본다. 다른 하나는 원화 강세가 반도체 이익의 원화 환산액을 깎는다는 계산이다.

이날 SK하이닉스에서는 기타법인이 6918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 회사의 자사주 매입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매도 물량의 절반가량을 자사주 매입이 받아 준 셈이다. 나머지는 개인이 8663억원어치를 사들여 받았다. 매입이 끝난 뒤에도 외국인 매도가 하루 1조원대로 이어지면, 그 물량은 개인과 기관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외국인 매도는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언론 집계로 9월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조3050억원을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 외국인 보유 비율은 이달 초 49.7%로 2023년 5월 이후 가장 낮다. 6·7일 이틀 동안에도 4조3703억원어치를 더 팔았다.

옵션시장은 공포로 반응하지 않았다. 코스피2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하는 변동성지수 VKOSPI는 38로 전날보다 5.3% 내렸다. 지수가 2% 가까이 밀렸는데도 변동성 가격은 오히려 낮아졌다. 투매보다는 실적 발표 전에 보유 물량을 덜어 낸 쪽에 가까웠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긴장이 풀린 것은 아니다. 38은 미국 VIX(15)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외국인 2조원대 매도에도 원화는 강해졌다

달러/원 환율은 7일 서울 외환시장 주간 거래에서 3원 내린 1340원에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중에는 1338원까지 내려갔다. 134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9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주식을 2조원 넘게 팔면 보통 원화는 약해진다. 이날은 반대였다. 달러가 유로 등 주요 통화에 대해 강해진 날이어서 더 눈에 띈다. 달러인덱스는 0.39% 올랐다.

외환시장에서는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를 이유로 꼽는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9월 수출은 1209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3.5% 늘었다. 반도체는 603억 달러로 단일 품목 가운데 처음 600억 달러를 넘겼다. 유가 상승으로 수입도 26.0% 늘었지만 무역흑자는 499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 달러가 원화로 바뀌는 물량이 외국인 주식 자금 이탈을 웃돌았다.

금리 차이도 원화 강세를 막지 못했다. 연준은 9월 16일 기준금리를 0.25%p 올렸다(연준 9월 성명 (새 창에서 열림)). 목표 범위는 연 3.75%에서 4.00% 사이다. 성명은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적었다. 미국 금리 상단이 한국 기준금리(3%)보다 1%p 높다. 그런데도 원화는 오히려 강해졌고, 달러/원 환율은 석 달 전보다 11.5% 낮다. 지금 환율은 금리 차보다 무역 흑자에 더 크게 반응하고 있다.

원화 강세는 반도체 이익에는 부담이다. 달러로 받는 매출은 환율이 낮을수록 원화 환산액이 줄어든다. 증권가는 최근 원화 강세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의 새 변수로 꼽는다. HBM과 서버용 D램 가격이 계속 오르는 만큼 업황이 꺾일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외국인 반도체 매도의 두 번째 부담으로 환율이 거론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장비주 차익 실현에 코스닥 900 반납, 해외 테스트 장비는 실적이 뒷받침

코스닥은 2.34% 내린 898로 마감해 하루 만에 900선을 다시 내줬다. 코스닥150은 3.04% 빠져 낙폭이 더 컸다. 코스닥 업종 가운데 기계·장비가 4.87% 내려 가장 약했다. 전날 17%대 급등했던 주성엔지니어링은 11.13% 밀렸다. 최근 많이 오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에 차익 실현이 집중됐다. 삼성전자 실적을 앞둔 반도체 경계가 중소형 장비주까지 번졌다.

바다 건너 테스트 장비주는 흐름이 달랐다. 반도체 테스트·핸들러 테마는 칩 불량을 가려내는 검사 장비와 검사용 부품을 만드는 종목군이다. 이 테마는 반년 가까이 쌓은 상승 추세 위에 최근 일주일 가속이 붙었다. 대장인 일본 어드반테스트는 석 달 새 50%, 최근 닷새 동안 21% 올랐다.

이 오름세에는 실적 근거가 있다. 어드반테스트는 회계연도 1분기(4월부터 6월)에 매출 3675억 엔, 영업이익 1900억 엔을 냈다(어드반테스트 1분기 실적). 둘 다 분기 최대였고 회사는 연간 전망도 올렸다. 수요는 메모리에서 나온다. 마이크론이 최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매출은 1332억 달러로 전년의 3.6배다(마이크론 실적 발표 (새 창에서 열림)). HBM은 D램을 여러 층 쌓는 구조라 쌓기 전후로 검사 단계가 늘어난다. 메모리 출하가 늘수록 검사 장비 주문이 따라붙는 이유다.

국내에서는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리노공업과 후공정 테스트를 대행하는 두산테스나가 같은 테마로 묶인다. 최근 한 달 상승률은 리노공업 28%, 두산테스나 47%다.

이 오름세가 이어질지는 어드반테스트가 이달 28일 내놓을 2분기 실적에서 일차로 가려진다. 연간 전망을 다시 올리면 국내 테스트 종목에도 매수 근거가 더해진다. 전망이 제자리에 머물면 최근 일주일의 가속분은 식어 갈 공산이 크다.

위험 요인은 장 마감 뒤에 나왔다. 싱가포르 국영 투자회사 테마섹의 로힛 시파히말라니(Rohit Sipahimalani) 최고투자책임자가 7일 경고를 내놨다. CNBC 보도에 따르면 그는 밀컨연구소 아시아 서밋에서 AI 투자 흐름의 되돌림을 시장의 가장 큰 위험으로 꼽았다. 임박한 위험으로 보지는 않지만 2027년에는 시장이 출렁일 수 있다는 단서도 달았다. 검사 장비주의 실적이 AI 설비투자에 기대고 있는 만큼 가볍게 넘길 경고는 아니다.

펩트론은 릴리 계약 불발, 한미약품은 국산 첫 GLP-1 비만약 허가

비만약을 둘러싸고 같은 날 엇갈린 소식이 나왔다. 펩트론은 7일 일라이 릴리와 진행해 온 스마트데포 기술평가가 이날로 끝났다고 밝혔다. 스마트데포는 약효를 길게 유지하는 장기지속형 주사 제형 기술이다. 시장이 기다리던 후속 상업화 계약은 나오지 않았다.

이 계약은 2024년 10월 맺은 비독점 기술평가다. 릴리의 펩타이드 약물에 스마트데포를 적용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내용이었다. 평가 기간은 2025년 12월 정정 공시로 최대 24개월까지 늘었다(펩트론 정정 공시 (새 창에서 열림)). 늘어난 기한이 끝날 때까지 본계약 소식은 없었다.

주가는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하한가인 9만1500원까지 떨어졌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이 끝난 뒤 대체거래소에서 열리는 시간외 거래다. 전날 종가 13만600원보다 29.9% 낮다. 회사는 기술평가 종료가 사업화 협력 가능성의 끝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계약상 대가도 모두 받았다고 했다. 다만 후속 협력의 방식과 시점은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고, 시장은 사실상 본계약 불발로 받아들였다.

같은 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에페 오토인젝터주'(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식약처 발표 (새 창에서 열림)). 국산 신약 45호이자 첫 국산 GLP-1(식욕을 줄이는 장 호르몬을 본뜬 약물) 계열 비만약이다. 임상 3상은 한국인 성인 4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40주차 중간 결과 평균 체중 감소율은 9.75%였다.

이 물질의 이력은 펩트론 사례와 맞닿아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2015년 사노피에 기술수출됐다가 2020년 권리가 돌아왔다. 한미약품은 2023년부터 이를 비만약으로 다시 개발해 허가까지 끌고 왔다. 기술수출 계약이 곧 신약이 되지는 않고, 권리 반환이 곧 실패로 끝나지도 않는다.

주가는 계약 기대에 먼저 움직이지만 결론은 몇 년 뒤에 나온다. 기술평가나 옵션 계약 단계에 머문 종목은 이런 일회성 결과에 좌우되는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다. 허가를 받은 쪽은 질문이 바뀐다. 한미약품은 국내 연 매출 1000억원대를 목표로 제시해 왔다(한미약품 발표). 이제는 약값과 출시 시점, 수입 비만약과의 경쟁이 숫자로 확인될 차례다.

관찰 포인트

  •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뒤 SK하이닉스 외국인 매도가 하루 1조원 아래로 내려오는지가 이번 주 핵심 관전 포인트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상단인 108조원을 넘고 주가가 7월처럼 밀리지 않으면, 실적이 자사주 매입을 대신할 매수 명분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호실적에도 발표 당일 매물이 쏟아지면 계산이 달라진다. 9일 한글날 휴장으로 실적 직후 사흘 연휴가 붙고, 이르면 다음 주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도 끝난다. 그 상태에서 외국인 매도가 하루 1조원대로 계속되면 받아 줄 주체는 개인과 기관만 남는다. 코스피 하방 변동성이 커지는 시나리오에 대비할 구간이다.

  • 원화 강세의 첫 시험대는 14일 미국 9월 CPI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으면 27·28일 FOMC를 앞두고 추가 인상 기대가 커질 수 있다(CPI 발표 일정 (새 창에서 열림), FOMC 일정 (새 창에서 열림)). 달러가 다시 강해지면 1340원 부근까지 온 원화 강세는 되돌려질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의 환산 부담은 덜지만, 외국인 주식 매도와 원화 약세가 겹치는 조합은 경계할 신호다. 반대로 물가가 둔화하면 수출 달러 매도와 맞물려 원화 강세가 굳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4분기 이익 전망치가 환율 탓에 낮아지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판단을 미룰 구간이다.

  • 펩트론 충격이 한 종목에서 멈추는지가 바이오 쪽에서 먼저 확인할 대목이다. 8일 정규장 시세가 애프터마켓 하한가 수준에서 출발할 수 있다. 매도가 기술평가·옵션 계약 단계 종목으로 퍼지면 900선을 내준 코스닥의 반등 여력도 줄어든다. 반대로 매도가 펩트론에 그치고 수요가 허가를 받은 한미약품 쪽으로 향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바이오 안의 무게가 기대에서 매출로 이동하는 흐름으로 읽을 수 있다. 펩트론은 회사가 말한 후속 협력이 공시로 확인되기 전까지 보수적으로 볼 자리다.

관찰할 만한 테마

2026-10-07 기준
  • 반도체 테스트·핸들러
    주+17%월+26%분기+42%

    메모리·HBM 검사 수요가 실적으로 확인되며 반년 추세에 가속이 붙었다. 28일 어드반테스트 실적과 AI 투자 되돌림 경고가 변수

    모멘텀 가속 · 30개 종목
    • アドバンテスト6857.T · JP
      주+21%월+25%분기+50%

      시총 1위 · 테마 시총 1위이자 단기·추세 대장. 회계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최대였고 연간 전망도 올렸다. 28일 2분기 실적에서 전망을 다시 올리는지가 추세 지속의 첫 관문

    • 리노공업058470.KQ · KR
      주+16%월+28%분기+23%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국내 대표 멤버로 최근 한 달 가파르게 올랐다. 코스닥 장비주 차익 실현 속에서도 어드반테스트 실적이 국내 테스트주에 힘을 실어 줄지 지켜볼 자리

    • Teradyne, Inc.TER · US
      주+11%월+25%분기+24%

      어드반테스트와 테스트 장비(ATE) 시장을 양분하는 미국 대표주. 최근 한 달은 대장과 보폭을 맞췄지만 일주일 가속은 상대적으로 덜했다

  • 반도체 장비
    주+12%월+37%분기+11%

    한 달 새 급등한 국내 장비주에 삼성전자 실적 경계성 차익 실현이 몰렸다. 8일 실적 뒤 매물이 진정되는지 지켜볼 구간

    모멘텀 가속 · 6개 종목
    • 두산테스나131970.KQ · KR
      주+13%월+47%분기+20%

      시총 1위 · 후공정 테스트를 대행하는 테마 시총 1위이자 단기 대장. 테스트 테마와 함께 묶여 최근 한 달 급등했지만, 코스닥 장비주 차익 실현을 버텨 낼지가 관건

    • 워트396470.KQ · KR
      주+4%월+13%분기+39%

      추세 대장 · 석 달 기준 테마의 추세 대장. 최근 일주일은 오름폭이 테마 평균보다 둔해, 장비주 차익 실현 속에서 중기 추세를 지키는지 볼 종목

  • 일본 후공정·테스트·검사
    주+17%월+22%분기+35%

    석 달 상승은 어드반테스트에 쏠렸지만 최근 한 달 도쿄세이미츠·디스코 등 일본 후공정 장비 전반으로 오름세가 번졌다

    모멘텀 가속 · 18개 종목
    • アドバンテスト6857.T · JP
      주+21%월+25%분기+50%

      시총 1위 · 일본 후공정 테마의 시총 1위이자 단기·추세 대장으로 석 달 상승을 사실상 홀로 이끌었다. 28일 2분기 실적이 테마 온기가 이어질지를 가를 변수

    • 東京精密7729.T · JP
      주+10%월+21%분기+18%

      웨이퍼 프로버·다이싱 장비 업체로, 시총 상위 멤버 중 대장 다음으로 석 달 추세가 강하다. 최근 한 달 오름폭을 키우며 테마 확산의 선두에 섰다

    • ディスコ6146.T · JP
      주+7%월+13%분기-10%

      다이싱·그라인딩 장비 대표주. 석 달 전보다는 아직 낮지만 최근 한 달 반등에 합류해, 오름세가 대장 밖으로 넓어지는지 보여 주는 종목

수치는 2026-10-07 종가 기준 5·20·60 거래일 변화율입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