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05. 20:03 KST

미국 9월 고용 부진에 연준 10월 인상론 후퇴 — 주식은 반겼지만 장기금리는 꺾이지 않았다

달라진 점

5건
  • 핵심macro
    미국 고용 부진·10월 인상론 후퇴
    미국 노동통계국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비농업 일자리는 2만9천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 8만4천명에 크게 못 미쳤다.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올랐고 7·8월 증가분은 합계 6만명 하향 수정됐다. 다만 경제활동참가율이 61.8%로 넉 달 만에 가장 높아져 실업률 상승엔 구직 인구 증가 몫도 섞였다. 발표 뒤 CME 페드워치의 이달 말 FOMC 동결 확률은 77%로 올라섰다. 9월 16일 2023년 이후 첫 인상(목표범위 3.75~4%)에 나선 연준의 10월 추가 인상론은 꺾였지만, 연말 금리 전망 중간값 4.1%가 연내 추가 인상 여지를 남긴 가운데 12월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 핵심rate
    미국 10년물 2002년 이후 최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일 장중 5.34%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2일 고용 부진 발표 직후 내리던 금리는 오후 들어 방향을 틀어 5.28%(+0.04%p)로 마감했다. 로이터 등은 에너지 가격·정부 차입 확대·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을 배경으로 꼽는다. 고용 부진이 지운 건 10월 인상 가능성뿐, 물가·국채 공급 부담은 남았다는 신호. 글로벌 채권 매도는 국고채로 번져 3년물 금리가 2일 3.73%로 한 달 새 0.26%p 뛰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같은 날 10월 국고채 발행을 5조원 줄이고, 금리 상승이 과도하면 긴급 바이백(정부의 국채 재매입)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 핵심sector
    반도체 랠리에 대만 증시 최고치
    5일 아시아 증시에서 반도체가 앞장서 대만 가권지수가 2.55% 오른 49712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TSMC도 신고가를 기록했다. 닛케이225는 2.40% 오른 69947에 마감했고 장중 한때 7만선을 넘었다. 개천절 대체공휴일로 쉰 코스피는 6일 개장에서 이를 처음 반영한다. 바탕에는 마이크론이 2027년 HBM 공급분 대부분을 전년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이미 계약했다는 발표가 있다. 검사 공정이 많은 HBM 특성상 수혜가 검사 장비로 쏠려 어드밴테스트는 2일 장중 3만9580엔으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반도체 테스트·핸들러 테마는 닷새 평균 17%, 국내 한미반도체는 12% 올랐다. 다음 확인 지점은 이달 28일 어드밴테스트 실적이다.
  • 주요commodity
    호르무즈 봉쇄에 유가 100달러 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내건 이란의 휴전 제안을 거부하면서 해협 봉쇄가 이어지고 있다. 브렌트유는 지난달 28일 장중 배럴당 107달러를 넘었고 5일에도 102달러로 100달러 위에 머물렀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인 상황에서 유가가 이 수준에서 버티면 일자리가 식어도 연준이 인상 카드를 내려놓기 어렵다. 14일 미국 9월 소비자물가에서 에너지 물가가 다시 뛰면 12월 인상론이 힘을 얻는다.
  • 주요sentiment
    코스피 외국인 매도 진정
    9월 한 달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1조원 넘게 순매도했고, 그중 16조원 이상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몰렸다. 9월 말 사흘간 하루 2조~3조원대 매도가 이어져 코스피는 9월 30일 6838까지 밀렸다. 마이크론 실적이 알려진 1일 외국인은 119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고 2일 순매도도 1080억원에 그쳤다. 2일 매물은 자사주를 사는 회사가 주로 잡히는 기타법인이 1조4822억원 순매수로 받아 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매입(전량 소각)은 기한 11월 19일을 앞두고 이달 초 78%를 채웠고, 삼성전자 매입도 막바지다. 6·7·8일 사흘 장에서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 매도를 멈추느냐가 자사주 이후 수급을 가른다.
미국 9월 고용 부진에 연준 10월 인상론 후퇴 — 주식은 반겼지만 장기금리는 꺾이지 않았다

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휴장한 코스피는 6일 이 엇갈림 속에 문을 연다

미국 고용 부진이 꺾은 10월 인상론, 장기금리는 꺾지 못했다

5일 아시아 증시를 움직인 1차 재료는 2일(현지시간) 나온 미국 9월 고용보고서다. 미국 노동통계국 발표 (새 창에서 열림)에 따르면 9월 비농업 일자리는 2만9천명 늘었다. 다우존스 집계 예상치 8만4천명에 크게 못 미친다.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올랐고, 7·8월 증가분은 합계 6만명 하향 수정됐다. 다만 실업률 상승에는 경제활동참가율이 61.8%로 넉 달 만에 가장 높아진 영향도 섞여 있다. 일자리를 찾아 나선 사람이 늘어난 몫이어서 해고 급증으로만 읽기는 이르다.

고용 숫자가 무거운 건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국면에 있어서다. 연준은 9월 16일 FOMC (새 창에서 열림)에서 기준금리를 0.25%p 올렸다. 목표범위는 하단 3.75%, 상단 4%가 됐다. 2023년 이후 첫 인상이었다. 위원들의 올해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연내 추가 인상 여지를 남겼다. 고용보고서 뒤 CME 페드워치(금리선물로 연준 결정 확률을 계산하는 도구)에서 이달 말 FOMC 동결 확률은 77%로 올라섰다. 12월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남아 있다.

주식시장의 반응은 빨랐다. 2일 뉴욕에서 S&P 500은 0.73%, 나스닥은 1.19% 올랐다. 주말을 지나 문을 연 5일 아시아에서는 반도체가 앞장섰다. 대만 가권지수는 2.55% 오른 49712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TSMC도 신고가를 기록했다. 닛케이225는 2.40% 오른 69947에 마감했고, 장중 한때 7만선을 넘었다.

채권시장은 다르게 움직였다. 고용 발표 직후 내리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오후 들어 방향을 틀었다. 2일 종가는 5.28%로 전 거래일보다 0.04%p 높았다. 하루 전인 1일에는 장중 5.34%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로이터 등은 이 급등의 배경으로 에너지 가격과 정부 차입 확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을 꼽는다. 고용 부진이 지운 것은 10월 인상 가능성이었을 뿐, 물가와 국채 공급 부담은 남았다는 얘기다.

에너지 가격 상승의 뿌리는 막힌 호르무즈 해협이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말 이란의 휴전 제안을 거부했다.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내건 제안이었다. 브렌트유는 28일 장중 107달러를 넘었고, 5일에도 배럴당 102달러로 100달러 위에 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7%였고, 9월 수치는 14일 나온다. 유가가 이 수준에서 버티면 일자리가 식어도 연준이 인상 카드를 내려놓기 어렵다.

글로벌 채권 매도는 국고채 금리도 끌어올렸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일 3.73%로 한 달 새 0.26%p 뛰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같은 날 10월 국고채 발행을 5조원 줄이겠다고 밝혔다. 금리 상승이 과도하면 긴급 바이백(정부가 시장에서 국채를 되사는 조치)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크론이 키운 HBM 검사 수요, 테스트 장비주가 반도체 랠리 앞줄에 섰다

반도체주가 금리 소식에 유독 크게 반응한 데는 앞서 나온 재료가 있었다. 마이크론이 9월 30일(현지시간) 내놓은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다. 실적 공시 (새 창에서 열림)에 따르면 매출은 54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505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여섯 분기 연속 최대 매출이다. 시장이 더 크게 반응한 대목은 내년 물량이다. 마이크론은 2027년 HBM 공급분 대부분을 전년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이미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가장 크게 움직인 쪽은 메모리 제조사가 아니라 검사 장비였다. HBM은 D램을 여러 층 쌓아 만들기 때문에 일반 D램보다 검사 공정이 훨씬 많다. 1일 도쿄에서 어드밴테스트는 10% 안팎 급등했고, 2일 장중 3만9580엔으로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같은 1일 서울에서 SK하이닉스는 3.21%, 삼성전자는 2.79% 올랐다.

미국 테라다인도 같은 논리로 묶인다. 테라다인은 7월 말 2분기 실적 발표 (새 창에서 열림)에서 매출 13억 달러로 두 분기 연속 최대치를 냈다. 메모리 검사 매출도 사상 최대였다. 반도체 테스트·핸들러(검사할 칩을 옮겨 장비에 꽂는 장치) 테마는 최근 닷새 평균 17% 올랐다. 반년 기준으로는 60% 상승이어서, 오래 다져진 추세 위에 단기 가속이 붙은 흐름이다. 단기 상승률과 시가총액 모두 어드밴테스트가 맨 앞이다. 석 달 상승률로는 번인 검사(열과 전압을 가해 초기 불량을 걸러 내는 검사) 장비 업체 Aehr Test Systems가 41%로 가장 높다. 그러나 이 종목의 최근 닷새 상승률은 3%에 그쳤다. 최근 상승은 HBM·AI 가속기와 직결된 대형주에 집중됐다.

국내 종목도 같은 흐름을 탔다. 칩을 검사 장비에 꽂는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리노공업은 닷새 새 13% 올랐다. HBM용 TC 본더(쌓은 D램을 열과 압력으로 붙이는 장비)를 만드는 한미반도체도 12% 상승했다. 윈팩·SFA반도체·시그네틱스 등 후공정 전문 기업 종목군은 닷새 평균 9% 가까이 뛰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9월 반도체 수출은 603억 달러로, 처음 600억 달러를 넘었다. 1일 코스피가 1.95% 오른 배경으로 마이크론 실적과 이 수출 지표가 함께 꼽혔다.

재료는 아직 소진되지 않았다. 마이크론의 내년 HBM 계약은 검사 수요가 2027년까지 이어질 근거가 된다. 다음 확인 지점은 어드밴테스트의 28일 실적 발표다. 테마 대장의 주가가 이미 사상 최고권이라,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닷새 급등분부터 되돌려질 수 있다.

휴장한 코스피, 외국인 매도는 잦아들었지만 자사주 매수는 막바지

코스피는 5일 개천절 대체공휴일로 쉬었다. 마지막 거래일인 2일 종가는 7004였다. 아시아 반도체 랠리는 6일 개장에서 처음 반영된다. 9일 한글날도 휴장이라 이번 주 국내 거래일은 6·7·8일 사흘뿐이다. 주식시장과 달리 서울 외환시장은 열렸다. 7월 6일부터 24시간 체제로 바뀌어 공휴일에도 원·달러 거래가 가능해진 덕이다. 달러/원은 5일 오전 한때 1341원까지 내렸다. 2일 서울장 종가 1351원보다 9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쉬기 직전 외국인 수급은 눈에 띄게 달라져 있었다. 9월 한 달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1조원 넘게 순매도했고, 그중 16조원 이상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몰렸다. 9월 마지막 사흘은 미국 국채금리와 유가 급등이 겹치며 하루 2조원에서 3조원대 매도가 이어졌다. 코스피는 9월 30일 종가 6838까지 밀렸다. 마이크론 실적이 알려진 1일에는 외국인이 119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2일 순매도도 1080억원에 그쳤다.

2일 매물을 받아 낸 최대 주체는 기타법인이었다. 기타법인이 1조4822억원을 순매수하는 동안 개인은 1조789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자사주를 사들이는 회사 자신이 주로 잡히는 항목이다. 9월에도 기타법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32조원 넘게 사들였다. 외국인과 개인이 내놓은 물량을 회사가 직접 되사서 받친 셈이다.

문제는 이 버팀목의 시한이다. SK하이닉스는 8월 19일 공시 (새 창에서 열림)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사들여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매입 기한은 11월 19일이고, 이달 초 기준으로 신고 물량의 78%를 채웠다. 삼성전자가 8월 24일 시작한 매입도 막바지에 들어섰다.

자사주 매수가 줄어드는 시점에 실적 시즌이 겹친다. 삼성전자는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낸다. 증권가는 두 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 합계를 190조원 안팎으로 본다. 경기 쪽 지표도 나쁘지 않다.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는 5일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3.3%로 0.2%p 올렸다. 그래도 옵션시장이 매기는 예상 변동폭은 여전히 크다. 코스피200 옵션으로 산출하는 변동성지수 VKOSPI는 2일 41이다. 미국 증시의 VIX가 16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를 훌쩍 넘는다.

관찰 포인트

  • 14일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10월 동결' 베팅을 처음 검증한다. 브렌트유가 100달러 위에 머문 만큼 에너지 물가가 다시 뛰면 12월 인상론이 힘을 얻는다. 그때 10년물 금리가 1일 장중 고점 5.34%를 넘어서면, 5일 대만·일본의 반도체 랠리는 고용 지표 하나에 기댄 단기 반등으로 끝날 수 있다. 금리 재상승 시나리오에 대비할 구간이다. 반대로 물가가 둔화하면 이달 말 FOMC 동결이 굳어진다. 그 경우 장기금리 하락이 반도체주의 고평가 부담을 덜어 줄 여지가 생긴다.

  • 6·7·8일 사흘 장에서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 매도를 멈추느냐가 자사주 이후 수급을 정한다. 외국인이 아시아 반도체 랠리를 따라 순매수로 돌아서면, 자사주 매입이 끝난 뒤 생길 빈자리는 작아진다. 반면 9월 말처럼 하루 2조원대 매도가 돌아오면 9월 30일 종가 6838이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직후 외국인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어느 쪽으로 매매하는지가 이번 주 핵심 관전 포인트다.

  • 28일 어드밴테스트 실적이 검사·후공정 테마의 지속 여부를 가른다. 마이크론의 2027년 HBM 계약이 검사 장비 수주 전망 상향으로 확인되면 수요 기대는 국내로 넓어질 수 있다. 리노공업과 윈팩·SFA반도체·시그네틱스 같은 후공정 종목군이 그 대상이다. 전망이 제자리면 닷새 새 17% 오른 테마는 단기 급등으로 식어 갈 가능성이 크다. 대장주가 사상 최고권에 있는 만큼, 실적이 주가를 따라잡는지 확인되기 전까지는 판단을 미룰 구간이다.

관찰할 만한 테마

2026-10-05 기준
  • 반도체 테스트·핸들러
    주+17%월+28%분기+33%

    마이크론의 내년 HBM 선계약이 검사 수요 기대를 키웠다. 반년 추세 위 단기 가속 국면으로, 상승은 HBM·AI 직결 대형주에 쏠려 있다

    모멘텀 가속 · 30개 종목
    • アドバンテスト6857.T · JP
      주+20%월+24%분기+36%

      시총 1위 · HBM은 D램을 여러 층 쌓아 일반 D램보다 검사 공정이 훨씬 많다. 마이크론 실적에 메모리 제조사보다 크게 반응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 Teradyne, Inc.TER · US
      주+13%월+33%분기+24%

      7월 말 2분기 실적에서 두 분기 연속 최대 매출과 사상 최대 메모리 검사 매출을 내, HBM 검사 수요 논리로 어드밴테스트와 함께 묶인다

    • 리노공업058470.KQ · KR
      주+14%월+31%분기+13%

      칩을 검사 장비에 꽂는 테스트 소켓 업체로 국내에서 검사 장비 랠리를 같이 탔다. 어드밴테스트 실적에서 수주 전망 상향이 확인되면 기대가 국내로 넓어질 대상이다

  • 일본 후공정·테스트·검사
    주+18%월+22%분기+22%

    미 고용 부진과 HBM 검사 기대에 일본 반도체가 뛰었다. 14일 미 소비자물가 뒤 장기금리가 전고점을 넘으면 단기 반등에 그칠 수 있다

    모멘텀 가속 · 18개 종목
    • アドバンテスト6857.T · JP
      주+20%월+24%분기+36%

      시총 1위 · 단기·추세·시총 모두 테마 선두인 중심주다. 주가가 이미 사상 최고권이라 28일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 단기 급등분부터 되돌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ディスコ6146.T · JP
      주+17%월+16%분기-18%

      닷새 반등 폭은 대장에 버금가지만 석 달 기준으로는 아직 하락 구간이다. 이번 동반 상승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자리다

    • 東京精密7729.T · JP
      주+13%월+20%분기+7%

      최근 한 달 오름세에 닷새 가속이 붙어 석 달 기준으로도 상승 구간에 들어섰다. 상위 종목 가운데 어드밴테스트 다음으로 추세가 고르다

  • K-반도체 소부장
    주+11%월+27%분기+23%

    마이크론발 HBM 기대가 국내 장비주로 번졌고 9월 반도체 수출도 사상 최대였다. 휴장 중 아시아 랠리는 6일 개장에서 처음 반영된다

    모멘텀 가속 · 8개 종목
    • 한미반도체042700.KS · KR
      주+12%월+27%분기+20%

      시총 1위 · 쌓은 D램을 열과 압력으로 붙이는 HBM용 TC 본더 업체다. 마이크론의 HBM 선계약 뒤 국내 검사·후공정 종목과 함께 올라 테마 단기 상승과 시총 모두 선두다

    • 마이크로컨텍솔098120.KQ · KR
      주+4%월+47%분기+160%

      추세 대장 · 석 달 새 테마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른 추세 대장이지만 최근 닷새는 오름폭이 작다. 단기 상승을 이끈 한미반도체와 달리 숨 고르기 국면이다

수치는 2026-10-05 종가 기준 5·20·60 거래일 변화율입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